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https://www.youtube.com/watch?v=XVE_vA2qOuA
📌 주식 아가방에서 주식 시장의 현재 상황과 투자 전략에 대해 무엇을 배우는가?
현재 주식 시장은 5천 이상 충분히 갈 수 있다고 판단하며, 재무제표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읽고 PER 지표를 활용하여 투자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 PER 지표를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PER은 회사의 시가총액을 단기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회사가 현재 시가총액에 도달하기 위해 몇 년치 이익을 벌어야 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식 시장의 본질적인 수익 구조를 이해하고 싶다면 이 콘텐츠가 필수적입니다. 단순히 지수 상승에 대한 낙관론을 넘어, 재무제표를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가치를 읽어내는 방법을 명확히 제시합니다.
특히 PER과 PBR을 '연(年)' 단위로 치환하여 고평가와 저평가를 직관적으로 판단하는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얻고, 20대 남성 투자자들의 '코스피 200 선물 인버스 2배' 투자 실패 사례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울 수 있습니다.
2025년 11월 04일 주식 아가방 EP.15 타임라인 노트
1. 주식 시장 현황 및 투자자 심리 분석
- 현재 시장 상황: 코스피 지수가 4,200을 돌파했으며, 5,000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높음 .
- 전문가 전망: 5,000 돌파는 상수로 여겨지며, 5,000, 6,000, 7,000 중 어디까지 갈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임 .
- 정부 목표 및 전망: 정부의 목표였던 5,000 돌파가 예상보다 빠르게 다가오고 있으며, 직권사에서도 내년 상반기 가능성을 언급함 .
- 전반적인 시장 판단: 지수 상방을 열어두고 5,000 이상은 충분히 갈 수 있다고 판단함 .
- 주식 아가방 시작 시점: 콘텐츠 시작 시점(지수 3,700~3,800) 대비 약 50% 상승한 상태임 .
- 투자자들의 불안감: 많은 투자자들이 주가가 많이 오른 상황에서 지금 들어가도 되는지에 대한 불안감을 표현함 .
- 투자 심리 분석: 투자자들은 자신이 들어가는 순간 주가가 떨어질 것이라는 비합리적인 인과관계를 생각하며, 행운이 아닌 상황(떨어지는 상황)을 기억하는 경향이 있음 .
- 설거지 우려: 자신이 들어가면 주가가 떨어져 남들 다 돈 벌 때 자신만 손해 보는 '설거지'를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함 .
- PD의 투자 현황: PD는 지수 상승에 대해 기쁘면서도 불안감을 느끼지만, 언제 빠져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어 두려움이 적다고 응답함 .
- 계획의 중요성: 마이너스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것은 빠져야 할 시점에 대한 계획이 있기 때문이며, 현재 PD의 계좌는 정상적인 모습(모든 종목이 오를 수는 없음)을 보이고 있음 .
- 수익 현황 및 전략: PD는 400만 원 투자하여 약 40만 원의 수익을 기록 중이며, 수익률보다 수익의 절대 금액을 늘리기 위해 현금을 늘리고 있음 .
2. 손익 계산서의 기본 구조 및 이해
- 오늘의 학습 목표: 지난주에 배운 재무상태표에 이어, 오늘은 손익 계산서를 배우며, 이는 반드시 넘어가야 할 과정임 .
- 재무제표의 역할: 재무제표에는 회사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재무상태표는 회사가 가진 자산을 보여줌 .
- 애플 사례 분석: 애플은 10년 전 1,000억 달러가 넘던 순자산(자본)이 현재는 500억 달러로 줄었으나, 매출과 이익은 급증함 .
- 스토리 해석: 이는 애플이 투자가 필요 없는 회사(공장, 기계 설비 불필요)이며, 번 돈을 주주 배당, 자사주 매입, R&D 투자 등에 사용했음을 의미함 .
- 재무 상태의 의미: 재무 상태를 통해 회사가 성장할 회사인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읽을 수 있음 .
- 손익 계산서의 기본 구조: 손익 계산서는 회사가 얼마나 돈을 버는지 구조를 보여주며, 매출액에서 매출 원가를 빼고, 매출 총이익에서 판매비와 관리비를 차감하여 영업 이익을 계산하는 구조임 .
- 매출액과 매출 원가:
- 매출액: 회사가 생산하는 제품, 상품, 서비스를 판매할 때 발생하는 금액임 .
- 주의 사항: 판매되지 않은 재고는 매출액으로 잡히지 않고 재고로 잡히며, 재고 때문에 망하는 경우가 많음 .
- 매출 원가: 매출과 연계된 원가만 포함되며, 재고자산으로 남은 것의 원가는 비용으로 계상되지 않음 .
- 순이익의 중요성: 매출액이 번 돈 전부가 아니며, 마지막에 남는 순이익이 실제 번 돈임. 순이익이 마이너스면 장사를 해도 망하는 것임 .
- 매출 증가와 이익: 매출이 엄청 증가하는데 이익이 증가하지 않는 회사는, 매출 증대를 위해 투자를 많이 하고 비용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임 .
- 미래 전망: 매출이 증가할수록 고정 비용은 줄고 이익이 증가하는 수순으로 접어들게 됨 .
- 의미: 매출이 증가하는 회사는 의미가 있으며, 매출이 아예 없으면 죽지만, 손해가 나더라도 돈이 도는 것이 더 중요할 때도 있음 .
- 판매비와 관리비(판관비): 직접적인 제품 생산 원가 이외의 비용(예: 스태프 비용, 인사팀 인건비 등)을 의미함 .
- 영업 이익: 판관비를 제외하고 계산되며, 기업의 본질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만들어지는 이익으로 매우 중요함 .
- 손익 계산서 체크 포인트: 투자자는 다음 세 가지를 체크해야 함 :
- 회사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가?
- 영업 이익률은 개선되고 있는가?
- 수익성 마진은 어떠한가?
- 재고의 위험성: 재고는 돈이 묶여 돌지 않게 하므로 가장 무서운 요소임 .
- 텐밀리 모델: 재고 없는 방식으로 사업해야 한다는 경험에서 탄생한 것이 텐밀리 모델임 .
- 광고 의존성: 대부분의 매체는 광고 매출에 의존하는 취약점이 있으나, 텐밀리는 전 세계 매체 역사상 유일하게 광고에 의지하지 않는 모델로 탄생함 .
3. PER(주가수익비율)을 활용한 기업 가치 평가
- PER의 등장: 손익 계산서를 통해 주식을 평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가 PER(Price Earnings Ratio)임 .
- PER 계산법: 회사의 시가총액을 손익 계산서에서 확인한 단기 순이익으로 나누어 계산함 (PER = 시가총액 / 단기 순이익) .
- 예시: 시가총액 1조 원, 순이익 1,000억 원인 회사의 PER은 10배임 .
- 일반적인 시장 판단: 일반적으로 PER이 10배 정도면 고평가도 아니고 적정하게 평가받고 있다고 판단함 .
- PER의 쉬운 이해 (연 단위 치환):
- PBR과의 비교: PBR은 "너 돈 얼마 있어?"(가진 것)를 묻는 것이라면, 손익 계산서 기반 지표인 PER은 "먹고는 사냐?" (장사 잘 되냐?)를 묻는 질문임 .
- '배'를 '연(年)'으로 치환: PER의 '배'를 '연'으로 바꾸면 이해하기 쉬움 .
- 예시: 시가총액 10억인 회사에서 올해 1억을 벌었다면, 10년(10연) 벌어야 회사 주가를 따라잡는다는 의미임 .
- 고평가 판단: PER이 100이라면 100년치를 벌어야 도달하는 주가이므로 고평가로 판단하기 쉬움 .
- 핵심 질문: PER은 "올해 얼마 벌었냐?"에 해당하는 너의 시가총액과의 거리를 연으로 바꾸면 몇 년치까지 벌어야 되니?라는 질문임 .
4. 반도체 주식 사례를 통한 PER과 PBR 비교 분석
- 비교 대상: 최근 주가가 오른 반도체 주식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만 TSMC를 대상으로 PER과 PBR을 비교함 .
- SK하이닉스 분석:
- PER: 삼성전자보다 PER이 낮음 .
- 의미: 돈을 버는 것만큼 시장의 평가가 낮다는 뜻이며, 돈을 많이 벌고 있으니 주가가 더 올라와도 되겠다는 시장의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음 .
- 삼성전자 분석:
- PER: SK하이닉스보다 상대적으로 높음 .
- 의미: 미래 이익 성장률이 SK하이닉스보다 낮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주가가 실제보다 부풀려진 뉘앙스를 가짐 .
- PBR: PBR은 매우 낮음 .
- PBR 의미: 자산을 통해서 돈을 충분히 벌고 있지 못하다는 뜻이며, 만약 돈을 벌기 시작하면 주가가 매우 빠른 속도로 오를 수 있는 저평가 상태임 .
- PBR과 PER을 이용한 해석 (쉬운 용어):
- PBR 해석: 삼성전자는 가진 재산 대비 0.6배 정도만 인정받고 있어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음. 반면 SK하이닉스는 가진 재산 대비 4배 정도 인정받고 있음 (PBR 1.6배 vs 4배 추정) .
- PER 해석:
- 삼성전자: "너 연봉 얼마냐?" → "1억이다." → "너 20년 이상은 갈 거라고 쳐줄게." (PER 20배) .
- SK하이닉스: "너 10년은 갈 것 같아." (PER 10배) .
- 종합 비교:
- PBR 기준: 삼성전자가 저평가됨 .
- PER 기준: SK하이닉스가 저평가됨 (버는 돈 대비 시총이 10년치밖에 안 됨) .
- 결론: 하이닉스가 더 갈 수 있는 여지가 생기며, 삼성전자는 하이닉스에 비해 버는 돈 대비 조금 부풀려졌다고 말할 수 있음 .
- 종합적 판단: 두 지표(PER, PBR)를 종합적으로 보아야 하며, 삼성전자가 이익이 많아지면 주가가 매우 빠른 속도로 오를 수 있음 .
5. 재무상태표와 손익 계산서의 순환 관계
- 재무상태표: 회사가 지금 상태에서 갖고 있는 자산임 .
- 손익 계산서: 1년 동안 얼마를 벌었는지에 대한 정보임 .
- 순환 과정: 자산을 통해 돈을 벌고(1년 동안), 번 돈이 다시 재무 상태로 쌓여 자산이 커지는 순환 과정이 존재함 .
- 이해의 중요성: 이 순환 과정을 이해하면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벌고 자산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그리고 성장하는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음 .
- 비교 분석의 필수성: PER과 PBR을 개별적으로 보는 것보다, 비슷한 업체(다른 회사)를 두고 두 지표를 함께 비교하며 앞으로 올라갈 여지를 찾아야 함 .
- 미인대회 비유: 주식 시장 플레이어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비교를 통해 출전한 미인들 중 우승자를 고르는 것과 같음 .
6. 20대 남성 투자자들의 '코스피 200 선물 인버스 2배' 투자 실패 사례
- 국내 주식 수익률 분석 (연령별/성별):
- 최고 수익률: 60대 이상 여성의 수익률이 가장 높음 .
- 최저 수익률: 20대 남성의 수익률이 가장 낮음 .
- 수익률 차이 원인:
- 60대 이상 여성: 잦은 매매를 하지 않음 .
- 20대 남성: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사고파는 행위를 똑똑한 줄 알고 했으나, 뉴스에서 멀리 떨어져 있던 그룹(60대 이상 여성)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임 .
- 성별 차이: 모든 연령대에서 남성보다 여성이 높은 수익률을 보임 .
- 20대 남성의 주요 투자 종목: 20대 남성이 가장 많이 산 주식은 코스피 지수 200 선물 인버스 2배(곧버스)임 .
- 투자 배경: 이들은 시장이 떨어질 것이라는 주장에 베팅한 것이며, 주가가 떨어질 것이라는 잘못된 정보에 기반하여 투자함 .
- 결과: 이들의 수익률은 -50%이며, 이는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예측과 정반대의 결과임 .
- 투자 교훈:
- 겸손의 필요성: 20대 투자자들에게 주식 아가방에 들어와 겸손하게 배우기를 권유함 .
- 시장 예측 실패: 5,000을 절대 안 갈 것이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4,200을 넘어서자 당황하고 있음 .
- 돌아올 기회: 아직 늦지 않았으니 겸손한 자세로 돌아와야 하며, 강제로 돌아오게 될 수도 있음 .
반응형
'Always carry ho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7강, 주식 아가방 #겸손은힘들다 (0) | 2026.01.06 |
|---|---|
| 16강, 주식 아가방 #겸손은힘들다 (0) | 2026.01.06 |
| 14강, 주식 아가방 #겸손은힘들다 (1) | 2026.01.06 |
| 13강, 주식 아가방 #겸손은힘들다 (0) | 2026.01.06 |
| 12강, 주식 아가방 #겸손은힘들다 (0) | 2026.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