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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에서 시애틀 여행 준비 서류
밴쿠버에서 시애틀로 이동하는 방법(육로 또는 항공)에 따라 준비물이 달라지지만, 한국 국적 여행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육로(버스, 기차, 렌터카) 이동을 기준으로 핵심 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
2022년 말부터 규정이 강화되어 육로 입국 시에도 ESTA가 필수가 되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1. 필수 준비 서류 및 항목 (육로 기준)
- 유효한 전자여권: 만료일이 최소 6개월 이상 남아있는 것을 권장합니다.
- 미국 ESTA 승인: 과거에는 육로 입국 시 ESTA가 없어도 현장에서 종이 서류로 대체 가능했으나, 현재는 사전 승인이 의무입니다. 최소 출국 72시간 전에는 신청하세요.
- I-94 신청 및 수수료: 육로 입국 시 입출국 기록(I-94) 작성이 필요합니다.
- 비용: 최근 규정 변경으로 수수료가 인상되었을 수 있습니다. (기존 6달러에서 2025년 하반기 기준 30달러 내외로 인상되었습니다.)
- 방법: 국경에서 직접 결제도 가능하지만, 'CBP One' 앱이나 공식 웹사이트에서 미리 작성하고 결제하면 통과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 캐나다 eTA 또는 비자: 시애틀 방문 후 다시 캐나다로 돌아올 계획이라면, 기존에 사용했던 캐나다 eTA가 유효한지 확인하세요.



2. 이동 수단별 참고사항
- 셔틀버스(Quick Shuttle) / 볼트버스: 입국 심사대에서 모든 짐을 내리고 검사를 받습니다.
- 암트랙(Amtrak) 기차: 기차역에서 입국 심사를 진행하며, 버스보다 대기 시간이 일정할 수 있습니다.
- 렌터카: 국경 검문소(Border Crossing)에서 차에 탄 채로 심사를 받거나, 별도 사무실로 들어가 I-94 확인 절차를 거칩니다.



3. 유의사항 및 팩트 체크
- 육류 및 과일 반입 금지: 캐나다에서 산 사과나 소고기 육포 등은 압수 대상이며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 음식물은 가져가지 마세요.
- 리턴 티켓 확인: 입국 심사 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항공권이나 캐나다를 떠나는 증빙 서류를 요구할 수 있으니 캡처본을 준비하세요.
- 면세 한도: 당일치기 여행의 경우 미국 내 쇼핑 품목에 대해 캐나다 재입국 시 관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예상 질문에 대한 선제 답변
Q: ESTA가 있는데 I-94를 또 해야 하나요?
A: 네, 육로 입국 시에는 ESTA(여행 허가)와 I-94(입국 기록 및 수수료 납부)가 별개입니다. 비행기로 갈 때는 항공권에 포함되지만, 육로는 직접 처리해야 합니다.
Q: 시애틀에서 하루만 자고 올 건데 숙소 주소가 필요한가요?
A: 입국 심사 시 머무를 호텔 이름과 주소를 정확히 물어봅니다. 예약 확인서를 미리 준비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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